⊙ 제주도와 전남 월출산 차밭은 프랑스 와인로드에 못지않은 名勝
⊙ ‘女中君子’ 윤독정은 화장품 자가 제조로 개성 상권 장악
⊙ 소년 시절부터 어머니 도운 서성환은 강제 징집과 6·25 거치면서도 태평양을 장악하겠다는 雄志를 잃지 않았다
⊙ 임원들의 반대에도 끊어진 한국 차문화의 명맥 되살린 진정한 농업왕
⊙ 공장에 제 집처럼 지낸 아들 서경배는 ‘현장 중시 경영’
⊙ 미술·음악·건축에 조예 깊은 ‘다빈치 형’ 기업가
⊙ 손에서 책 놓지 않고 직원들에게도 일일이 책 선물… “모든 것은 책 속에 있다”
⊙ “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”는 말 가장 좋아해… “세계 여성의 핸드백 속에 우리 립스틱을 넣자”는 포부
⊙ ‘女中君子’ 윤독정은 화장품 자가 제조로 개성 상권 장악
⊙ 소년 시절부터 어머니 도운 서성환은 강제 징집과 6·25 거치면서도 태평양을 장악하겠다는 雄志를 잃지 않았다
⊙ 임원들의 반대에도 끊어진 한국 차문화의 명맥 되살린 진정한 농업왕
⊙ 공장에 제 집처럼 지낸 아들 서경배는 ‘현장 중시 경영’
⊙ 미술·음악·건축에 조예 깊은 ‘다빈치 형’ 기업가
⊙ 손에서 책 놓지 않고 직원들에게도 일일이 책 선물… “모든 것은 책 속에 있다”
⊙ “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”는 말 가장 좋아해… “세계 여성의 핸드백 속에 우리 립스틱을 넣자”는 포부